결혼 선물 가방…. 내가 들고 다니기는 너무 고급스러워서 간혹 두고 다닌다. 그럼 혼난다. 가방 이쁜거 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. 진짜 이쁜걸로 오빠가 사줄께. 지금까지 가방 한번 못 사줘서 미안해. Categories: Diary, My StoryBy studydev2013년 10월 8일Leave a comment Author: studydev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:편한 휴식처 보라매 공원NextNext post:완벽하다고 착각하지 말 것Related Posts식기세척기 단올림 사용 후기2025년 8월 25일34평 주방 인테리어 리모델링 – 4/4 조명 설치 초슬림 라인조명2025년 8월 20일34평 주방 인테리어 리모델링 – 3/4 싱크대 설치 식기세척기 단올림2025년 8월 19일34평 주방 인테리어 리모델링 – 2/4 사전 준비 및 철거2025년 8월 19일34평 주방 인테리어 리모델링 – 1/4 계획 단계 셀인2025년 8월 18일2006년식 중고 그랜저 TG 판매2023년 2월 14일